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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중 RPM 솟구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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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중 RPM 솟구침
아래의 표를 이용하여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차종 NF 소나타 트랜스폼 LPI 연식 2011.3.23
엔진형식(DOHC,SOHC) DOHC 엔진오일종류 (0w40) 5 w 40
변속기형식 자동4단 엔진오일교환주기 7000 km
총 주행거리 50,000 km 운행용도 or 운행지역 출퇴근 및 업무용
전자제어 엔진의 EMS에 대하여 체계적으로 공부한 정비사들이 정비하기 때문에 상담된 차량의 정비에 어려움이 없을 것입니다. 특히 매연/연비/체크램프/고장코드/출력/검사불합격 차량 등 환영
질문자께서 기억하는 최근 정비이력(정비 항목은 자세히 아래칸에 기록)
☞ 엔진오일 교체 후 2개월간 7,000KM주행, 2개월간 오일 점검을 하지 않다가 교체 주기가 도래하여 정비소에 입고하였습니다. 엔진오일을 찍어보니.. 단 한방울도 찍히지 않았고, 오일이 없는채로 얼마를 타고 다녔는지 모르는 상황에서 공업사에서 엔진하부 SEAL작업 보증수리를 받았습니다.
 
양방향 시동경보기 장착
질문자께서 느끼거나 경험한 증상 또는 질문(아래 칸에 기록하세요)
☞ 현재 골치를 썩고 있는 증상은 주행중 RPM이 순간적으로 2000~3000정도가 솟구치는 증상입니다.
튀어나가는게 아닌 뒤에서 잡아 끄는 증상이 느껴지며, 가속페달에서 발을 떼고 탄력주행할때는 이런 증상이 나타지 않습니다. 아이들 RPM은 잠든 아이처럼 조용합니다.
 
한번은 엔진경고등이 들어왔고, RPM은 춤을 추었습니다. 현대정비소에서는 APS센서에 경고등이 들어와 센서 컨넥터를 탈거, 재삽입 하는 처치를 했다고 합니다. 이후 몇일간은 위의 증상이 느껴지지 않았는데 이도 잠시일뿐 또다시 주행중 RPM이 솟구치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정비사는 경고등이 들어오지 않는이상 그냥 타라고 합니다...쩝.
 
악셀페달 앗세이를 교체해도 잡히지 않을 수있고, 연료펌프의 이상일 수도 있다는 뜬구름 잡는 이야기만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 도대체 왜이럴 까요...?
 
그리고.. 엔진오일이 없는 상태에서 얼마나 주행 했을지 모르는 상황인데.. 엔진이 들러붙지 않은 이상 문제가 없는 걸까요? 역시 정비소에서는 문제없으니 그냥 타라는 말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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